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それもこれもわたしの人生

죽어도 못하는 말 (I'll Never Say)-BAE173 歌詞 和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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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어도 못하는 말

죽어도 너는 모를거야
死んだってきみはわからないだろう
널 보는 내 기분
きみを見つめるぼくの気持ち
그냥 신기해
ただただ不思議なんだ
세상에 너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
この世界にきみみたいな人がいるってこと


너는 모를거야
きみは知らないだろう
널 이만큼이나
きみにこんなにも
보고 싶어하고 안고 싶어하는
会いたくて抱きしめたいと思ってる
사람이 있다는 것도
人がいることすら


넌 마치 갓 구워져 나온
きみはまるで焼きたての
쿠키 같아 살짝
クッキーみたいだ 少し
깨물면 바삭거리며
かじるとぼろぼろと
부서져버릴 것만 같아
壊れてしまいそう
유리구슬처럼 반짝이며
ビー玉みたいにキラキラと
빛나는 눈동자를 보면
輝く瞳を見つめると


바다같다는 그 말
海みたいだという言葉
촌스럽게 들릴지는 몰라도
野暮ったく聞こえるかもしれないけど
넌 그런 동화같은 표현이 잘 어울려
きみにはそんなおとぎ話みたいな表現がよく似合う


I love ya
I love ya
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해도 못하는 말
明日突然地球がなくなったとしても言えないことば
But I love ya
But I love ya
혼자 노래라도 부르며 하고픈 말
ひとり歌でも口ずさみながら言いたいことば
사랑한다 말하면 멀어질까
すきだと言ったら遠ざかってしまうかな
고백한다면 넌 어떨까
告白したらきみはどうかな
고민만 하다가 잠 못 드는 이 밤
悩んでばかりで眠れない夜


Baby I can't stop lookin' at you girl
Baby I can't stop lookin' at you girl
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말
会っていても会いたいってことばは
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봐
こういう時に使うみたいだ
어쩜 질리지도 않아
飽きもせずに


똑 단발 짧은 머리카락
きちっとした短い髪や
가느다란 발목까지도
細い足首までも
타고난 것 같아
生まれもってるみたいだ
내겐 너무나 완벽해 넌
ぼくにはあまりにも完璧なんだ きみは


나 원래 유치하게 사랑타령 절대 못해
幼稚に愛なんて語れない
오글거리는 거
恥ずかしくなることは
내 두 눈이 허락을 못해
ぼくの目が許さない
널 보면 소릴 지르게 돼
きみを見ると叫びたくなる
나도 몰랐던 내 모습
自分でも知らなかったぼくの姿が
바닥까지 보게 돼
底まで全部見える


아름답다는 그 말
綺麗だというそのことば
촌스럽게 들릴지는 몰라도
野暮ったく聞こえ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
넌 그런 동화 같은 표현이 잘 어울려
きみにはそんなおとぎ話みたいな表現がよく似合う


I love ya
I love ya

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해도 못하는 말
明日突然地球がなくなっても言えないことば
But I love ya
But I love ya
혼자 노래라도 부르며 하고픈 말
ひとり歌でも口ずさみながら言いたいことば
사랑한다 말하면 멀어질까
すきだと言えば遠ざかってしまうかな
고백한다면 넌 어떨까
告白したらきみはどうかな
고민만 하다가 잠 못 드는 이 밤
悩んでばかりで眠れない夜


Anytime anywhere 네가 번뜩일 땐
Anytime anywhere きみがきらめく時
나도 모르게 하던 일 잠시 멈춰
知らずのうちに手が止まって
괜히 묘해지는 기분이
わけもなく妙な気持ちになる
이 맘을 비우는 일이 쉽지 않아
この心を空っぽにするのは簡単じゃない
너는 지금
きみは
이런 날 죽어도 모르겠지
こんなぼくのことを死んでもわからないだろう
솔직해지고 싶어 그래
素直になりたいんだ
If you let me
If you let me
이러다가도 금세 또 겁이 나는 게
こうしていたってすぐ怖くなる
나는 이대로도 좋을 것 같아
このままでもいいかなって思うんだ


I love ya
I love ya
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해도 못하는 말
明日突然地球がなくなっても言えないことば
But I love ya
But I love ya
혼자 노래라도 부르며 하고픈 말
ひとり歌でも口ずさみながら言いたいことば
사랑한다 말하면 멀어질까
すきだと言ったら遠ざかってしまうかな
고백한다면 넌 어떨까
告白したらきみはどうかな
고민만 하다가 잠 못 드는 이 밤
悩んでばかりで眠れない夜